노사 협력과 상생을 위해 출범한 '울산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가 열렸습니다.
노사민정 대표들은 회의에서 울산 동구의 고용위기 지역 지정 기간을 내년 연말까지 연장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.
또 지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재학생이나 근로자에 대한 숙련 기술 전수하는 '영남권 글로벌 숙련기술진흥원' 설립을 촉구하는 건의문도 채택했습니다.
김인철 [kimic@ytn.co.kr]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
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12021217285596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